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1. 문학을  '공부 과목'으로 배우며 교과서의 해석에 따라야하기에,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
2. 문학을 '유식함'을 보여주려는 도구로 사용하느라 다른 사람들의 해석을 보며 '빨리'알려고 하는 사람들.


*제 블로그에서는 어떠한 타인의 해석 개입 없이, 방문자분들이 틀리면 틀린대로, 천천히, 여유롭게 나름대로 문학을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저, 좋은 글들을 모아 놓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