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여자의 노래 가사 정리 188번째 시간, 이번엔 청하의 [벌써 12시]를 가져와봤습니다!!
혹시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안내드리자면, 우리 블로그는 국내, 국외 노래들을 모두 다룹니다!
그럼, 이번도 씐-나게 가보자고요!!
고고~~!!!
벌써 12시 - 청하
Yeah I like it 네가 말을 놓는 것도
Like it 너의 작은 말투도
나쁘지 않은걸
Boy you know know know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 걸
Gotta go gotta go 12시
어쩜 우린 닮은 것도 많아
취향 취미 먹을 때도 말이야
You're reading my heart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돼 yeah
별들은 더 빛나고
시간은 점점 지나고
감성은 더 짙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너에게만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 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구석에 맘 한구석에
조그만 끈
붙잡고 있는 걸
Baby don't wanna be alone
늦으면 더 늦어지면 어쩌면 다 놓아버릴지 몰라
I'm really trying to make you se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Gotta go gotta go 12시
이번 포스팅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짧다면 정말 짧고, 작다면 정말 작은 인생, 하루하루를 즐거움으로 알차게 채워나가 보자고요~!
그 여정엔, 우리 블로그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ㅎㅎ.
그럼,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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